베트남 최초의 국제 규격 요트 선착장 — 돈 안 드는 럭셔리 한 조각
베트남 최초의 국제 규격 요트 선착장
한 프레임에 담기는 수백 척의 요트 — 공짜로 누리는 럭셔리
부잔교를 마주 보는 카페들, 늦은 오후 빛에 가장 예쁨
16시 30분~18시 30분에 들르세요. 선체에 금빛이 내려앉았다가 선착장에 불이 들어옵니다. 한 번에 가장 좋은 장면 둘을 담습니다. 주말에는 데스크에서 선셋 크루즈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아나 마리나는 베트남 최초로 국제 규격에 맞춰 지은 요트 선착장입니다. 89헥타르의 수면과 부잔교를 유명 설계사 캠퍼 앤 니콜슨스가 맡았고, 200척이 넘는 요트를 댈 수 있습니다. 푸른 만을 배경으로 흰 모터보트와 세일링 요트가 줄지어 정박한 풍경은 지중해 같은데, 들어가는 데 돈이 한 푼도 들지 않습니다.
부잔교를 따라 산책로가 있고, 정박한 배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카페와 식당이 늘어서 있습니다. 빛이 부드러워지고 배에 불이 들어오는 늦은 오후가 가장 좋습니다. 사진 찍는 사람에게는 입장료 없이 가장 '있어 보이는' 나트랑의 좌표이며, 만을 도는 크루즈들이 출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나트랑에 와서 고이 까마이를 안 먹었다면 여행이 덜 끝난 셈입니다
한 가족, 한 가지 조리법, 50년 가까이. 그날 아침 들어온 생선을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비법 느억맘에 찍어 먹습니다 — 1977년 그 맛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