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카인 성채 — 나트랑 나트랑 근교 | 나트랑 여행 가이드
나트랑 근교

지엔카인 성채

230년이 넘은 보방식 성채 — 카인호아 시골에 남은 이끼 낀 네 개의 성문

1793년 성채선선한 오후관광객이 적음

지엔카인 성채에 가야 하는 이유

  1. 베트남에 몇 남지 않은 온전한 보방식 성채

  2. 상업화되지 않음 — 유적 둘레에 진짜 시골 살림

  3. 타인 시장에서 바로 먹는 유명한 지엔카인 반느엇

선선한 오후 3시~5시에 가면 이끼 낀 아치에 비스듬히 드는 햇살이 가장 곱습니다. 타인 시장에서 접시를 쌓아 가며 먹는 지엔카인식 반느엇도 꼭 드셔 보세요.

지엔카인 성채 소개

1793년 응우옌 푹 아인 왕은 지엔카인 땅에 유럽 보방식 방어 성채를 쌓게 했습니다. 높이 3.5m의 흙 성벽이 2.6km를 두르고 그 바깥으로 해자가 돌았습니다. 2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동·서·전·후 네 성문이 그대로 서 있고, 기와지붕에는 이끼가 앉았으며, 마을 사람들은 날마다 그 아치 밑으로 오토바이를 몰고 지나갑니다. 아주 자연스럽게요.

지엔카인의 좋은 점은 이곳이 '관광지'가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표도 없고 붙잡는 상인도 없습니다. 시골 장터의 속도에 맞춰 숨 쉬는 옛 성이 있을 뿐입니다. 나트랑에서 10km를 달려 성문들을 한 바퀴 돌고, 타인 시장에 들러 유명한 지엔카인 반느엇을 먹으면 — 말 그대로 '시골에 다녀온' 반나절이 됩니다.

지엔카인 성채 근처에는

고이 까마이 한 접시
꼭 먹어 볼 음식 · 1977년부터

나트랑에 와서 고이 까마이를 안 먹었다면 여행이 덜 끝난 셈입니다

한 가족, 한 가지 조리법, 50년 가까이. 그날 아침 들어온 생선을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비법 느억맘에 찍어 먹습니다 — 1977년 그 맛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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